이 대통령 "민생회복지원금, 효과 높을 것…소비 진작 마중물 기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①민생·경제
"부동산 수요억제책 많이 있다…기존 신도시 속도 빨리할 것"
"주4.5일제, 사회적 대화 통해 가능한 부분부터 점진적으로"
대통령실

2025.07.04 00:20:22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