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랜드마크 ‘서울광장’ 21년만에 새 옷… 문화‧예술‧여가 만끽하는 ‘정원같은 광장’으로
- 서울광장 내 ‘숲’ 조성위해 느티나무 6그루 추가 식재… 총 30그루 나무가 그늘막‧쉼터 제공
- 광장 곳곳에 정원 꾸미고 화분 300여개 배치, 나무‧정원 주변 벤치형태 ‘플랜터’도 설치
- 기후특성 반영한 난지형 잔디 교체‧목재 길 조성 등… 탄소 저감 효과‧효율적 광장 관리
- 28일(월)부터 시민 공개, 광장 사용 덜한 11월에 2차 공사… 내년 4월 최종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