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누르면 경고음 울려 위험 알리는 '초등학생 휴대용 안심벨' 11만 개 보급

- 초등학생 안전한 등하교 위한 ‘휴대용 안심벨’ 11만 개, 서울시내 초등학교에 보급
- 귀여운 키링으로 가방에 달고 다니다가 위급시 누르면 100dB 이상 강력 경고음 울려
- 학교별로 시에 신청→5월 초부터 배부→각 학교서 학생(1‧2학년 우선)에 보급
- 안심벨을 신청하고 싶은 1‧2학년 학부모는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 문의․요청

2025.04.09 16: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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