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조정실 주관의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선정돼… 부산진구의 청년정책인 파이브업 추진 계획, 복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높은 평가 받아
◈ 이번 선정으로 5년간 청년친화도시 조성방향 수립을 위한 자문·교육 운영, 청년친화도시 관련 청년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2025년)부터 5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 투입 예정 ◈ 시, '청년친화도시'와 연계해 2025년 부산시 청년정책 「청년지(G)대」 추진계획,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해소방안,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을 새롭게 마련해
◈ 박형준 시장, “앞으로도 청년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들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