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민 안전이 국가의 존재 이유…경찰조직, 치안 중심으로 개편”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성폭력·아동학대·가정폭력·스토킹 절대 용납안돼”
“국민들께서 범죄의 위협과 두려움 느끼지 않도록 경찰의 모든 역량 집중해 달라”
대통령실

2023.10.18 1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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