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월), 생태환경회복, 여가 공간조성 등 3가지 핵심사업 담은 「지속가능한 남산 프로젝트」 발표
- 첫 단추로, 시-환경전문가 참여하는 공공성 기반 협의회 12일(월) 발족…향후 정책 및 사업 발굴
-(생태환경 회복) 생태환경보전지역 확대, 친환경 방제, 불필요한 인공구조물 복원, 식생훼손 최소화
-(여가공간 조성) 자연경관 탐방로 및 생태문화 프로그램 운영, 남산 스카이워크 및 야외숲 박물관 조성
-(공공성 강화) 이동약자・관광객 이용 접근성↑ 서울의 매력적인 관광인프라로 친환경 곤돌라 도입
- 시, “곤돌라 운영수익, 기금으로 운용해 지속적으로 남산 생태회복과 여가공간 조성에 활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