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길의원, <긴급벌채 규제 개혁법> 대표발의

동해안 지역 대형 산불 피해목 방치 시 산사태 등 2차 피해 발생 우려 -
- 산주 소재지 파악 어려움으로 산림청 긴급 벌채 완료율 0.7% 불과 -
안병길 의원 “국민 생명 지키는데 장애물되는 현행법 개정 시급” -

2022.08.17 15:03:59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