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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청년‧예술가 시선으로 보는 도시문제 ‘서울상상력발전소’

  • 등록 2017.10.24 0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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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상력발전소 <메이커스, 생각하는 손> 27일~29일 메이커의 중심 세운상가에서 개최
- 철학자 강신주 강연과 장인, 청년, 예술가가 바라본 서울의 스토리 등 들려줘
- 도시와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11개의 워크숍 준비돼
- “기술과 예술의 융합,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결합으로 이 시대 문제를 풀어낼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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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희 기자 u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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