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한글과컴퓨터그룹」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17.09.25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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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김진희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9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재외 한국학교와

한국교육원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과 업무협약식을 가졌

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외동포교육을 위해 설립?운영 중인 총 74개의 재외교육기관* 등이 그 동안 겪은 소프트웨

어 구입 및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 재외교육기관 : 한국학교(16개국 33개교), 한국교육원(17개국 39개원)

 

업무협약식은 교육부 장관과 재외한국학교이사장협의회와의 정책간담회에 앞서 개최되었으며, 30여명

의 이사장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외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에 한컴그룹이 보유한 10억원 상당의 한컴오피스

NEO’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교육 콘텐츠 제작 플랫폼인 위퍼블등을 기증하고 교원연수 시 오피스 소프트웨어 활용 및 교육 콘텐츠

 제작 교육 등에 협력 한다는 것이다.

 

한컴그룹이 그 동안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한국학교 및 한국교육원에 제공함으로써

국내 교육과의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력 및 편의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는 축사에서 한글과컴퓨터그룹은 소프트웨어를 한국학교 등에 무상으로 기증하게 되며,

그동안 소프트웨어 구입 및 설치의 어려움을 해소하는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kbo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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