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인천시, 2018 등대올림픽 성공 위해 의기투합

  • 등록 2017.04.29 06: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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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콘퍼런스 성공 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한국방송뉴스/김진희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27일(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제19차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콘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IALA(International Association of Marine Aids to Navigation and Lighthouse Authorities) : 항로표지에 대한 기술개발 및 기술 표준화를 위해 항로표지의 설치 및 관리를 주관하는 기관들로 구성된 비정부기구

 

‘등대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이 콘퍼런스는 전 세계 항로표지의 표준기술을 제정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증진하여 안전한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1929년부터 4년마다 개최되었으며,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에 이어 우리나라가 3번째로 개최한다. 

 

내년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19차 콘퍼런스는 ‘성공적인 항해, 지속가능한 지구’를 주제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며, 83개 회원국, 49개 연구기관, 110여 개 관련 기업 등에서 450여 명 이상이 참석하는 큰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주관기관인 해양수산부는 콘퍼런스를 위한 준비기획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인천광역시와 시설?장비?인력 등에 관해 협력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체결하게 되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이번 협약 내용에 따라 ▲ 콘퍼런스 세부 계획 수립 ▲ 행사장 시설 조성 및 안전?의료체계 마련 ▲ 국제행사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홍보 ▲ 산업체?유관기관 등 참여 독려 등 행사 준비 과정 전반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개최지인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내년 콘퍼런스 개최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이 행사를 통해 등대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해양르네상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개최도시 인천의 팔미도등대형상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을 조합하여 전세계 항로표지인들의 화합과 협력의 장 마련 의미

 

태극 문양은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물과 불등대 불빛과 바다밤과 낮항로표지 선진국과 개도국의 조화를 표현  

 

 대한민국 항로표지를 대표하는 최초의 근대식 등대(등대문화유산 제1)

김진희 기자 kbo4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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