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대 의원, “전북새만금특별자치도, 자치권 확대와 국비예산 지원 병행돼야”

- “창원시의 통합사례 참고해 전북 지자체도 상생방안 도출해야”
- 내년 예산확보 관련, “전북 의원 예결소위 배정 위해 노력 중”
전북 최고위원 출마, “지금은 내실을 기할 때, 다음 전대 시 전북의원 출마 등 주도적 역할 할 것”

2022.07.19 10: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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