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기로 막 내린 ‘세계 최초 명태 양식’

명태 양식 공로로 당시,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해수부 차관으로 영전했으나 4년이 지나도 명태 어획은 여전히 1천 톤에 그쳐

2020.11.01 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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