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MBN 승인의혹 사실관계 살펴 적법 조치할 것

김종훈 의원, “방통위가 MBN 의혹 1월에 알고도 쉬쉬, 승인취소 포함 조치해야”
조국 후보 딸 가짜뉴스 사례 들며 방통위 차원에서 교육 필요성 강조

2019.08.30 15:16:5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