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최초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10년 맞았다

지자체 최초 설립된 서울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개소 10주년 기념행사
- 14일(화) 시청 서소문별관 『Iwill 사람과 미디어를 Link하다』주제로 보고
-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I Will센터, 청소년 기관 관계자, 서포터즈 단원 등 300여명 참석
- 위험단계별, 생애주기별 예방·상담·교육 등 맞춤형 종합서비스 등 우수프로그램 소개
- 기념행사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한 학교, 우수강사, 상담사 시상

2017.11.15 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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