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프로야구스타 이만수·박정태 소년원 선생님 되다

- 재능기부를 통한 희망의 메시지, “한 순간의 실수로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2017.09.28 16:33:1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