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5가지 '찾아가는 서비스' 연중 가동…민생문제 맞춤해결

복지, 법률, 취업, 민생피해구제 등 올해 총 38만회 찾아가 누적 수혜자 55만명
- ‘찾동’ 필두로 ‘기다리는 행정’→‘찾아가는 행정’ 패러다임 전환해 서비스 신속 제공
- 이용 많은 분야는 확대, 맞춤형 제공으로 빈틈없고 촘촘한 행정 실현

2017.09.08 00:14:51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