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긴장' 세월호 가족, 수색 시작에 초조

"수색이 시작되니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네요. 긴장되고 초조합니다."

2017.04.19 02:03:33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