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부적격 의경부대 지휘요원은 의경부대 근무 못한다.”

전역자를 위한 ‘후임사랑·의경발전 신문고’
(의경 홈페이지) 신설, 다양한 발전제언 청취
경찰청 지휘부 특별 인권진단(소원수리) 실시

2017.02.27 16:26:45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