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전남 업체, 세계 최장 현수교 설계 낭보”

기술력 갖춘 업체 활용서울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공급 등 강조

2017.02.20 14:11:0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