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4.부터 이틀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 2023년 첫 개최 이후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성장
◈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 본 행사에 박형준 시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문화와 공간,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부산의 미래'를 위한 비전 제시
◈ 박 시장, “부산의 미래 전략을 세계와 공유하고 문화·공간·디자인을 아우르는 도시브랜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