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라지는 페이·머니 529억 원…'소멸시효 사전 안내' 의무화

권익위, '선불전자지급수단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 마련
만료 1년 전부터 3회 이상 통지, 표준약관에 소멸시효 표시
국민권익위원회

2025.08.01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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