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도시' 하얼빈에 휘날린 태극기…금빛 질주로 열기 '후끈'

한국 선수단, 빙상·스키 등 개막 동시에 종합 2위 목표 달성 교두보 확보
대회 후반 펼쳐질 스피드스케이팅, 스노보드, 피겨스케이팅 등 순항 기대

2025.02.10 2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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