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연 지사, 12일 경기비상민생경제 첫 번째 회의 주재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더 큰 문제는 민생”
- 민생경제 회복위한 경기도 대처방향은 “현장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 3가지
- 즉석에서 ▲매출채권 담보특례 대출 검토 ▲환차손 대비 정책금용 검토 ▲중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한 금융지원과 애로 창구 정비 등 지시
○ 경기도, 소상공인ㆍ중소기업ㆍ관광업계 등 함께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 설치
- 경제부지사 총괄. 매주 1회 상시 운영. 민생회복 종합대책 마련 추진
○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2조원 규모로 확대운영, 재난지원금 도비 100% 우선지급, 예산조기집행 및 예비비 등 대응책 추진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