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급보장 명문화’ 통해 국민연금 수급의 불확실성 해소 기대”

[연금개혁 궁금증 풀기] 보건복지부 박창규 국민연금정책과장 서면 인터뷰
“연금개혁 지체되면 매일 885억 원의 국민 부담 가중…더 늦어지면 안돼”
“개혁안에 지속가능성, 세대간 형평성, 노후소득보장 강화 등 방향성 담아”

2024.10.24 16: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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