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해안 서식 ‘우럭조개’ 경기바다 정착 시도. 17만 마리 방류

○ 22일부터 24일까지 어린 우럭조개 화성과 시흥 갯벌에 17만 마리 방류
- 경기바다 정착시켜 어민들을 위한 새로운 소득품종으로 육성 추진
○ 어린 바지락 300만 마리, 갯지렁이 1만 마리도 방류
- 지난 5~9월 대하, 주꾸미 등 110만 마리 포함 올해 총 8품종 428만 마리 방류

2024.10.22 12: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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