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 개소한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 가보니

실직·퇴직자 꼼꼼 상담 및 지원…새로운 일 찾기 ‘희망’을 봤다
[위클리공감]

2016.08.25 11:25:38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