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하고 아픈 서울 청년들의 마음, 서울시가 보듬는다

-만19세~39세 서울청년, 마음건강 상태 검사 후 1대 1 맞춤 상담… 최대 10회까지
- 블록체인 활용 증빙서류 없이 신청 가능, 생활권 내 상담 장소 배정해 불편 덜어
- 올해부터는 군부대 장병 대상 화상‧대면 상담도 진행, 청년지원사업 참가자까지 확대
- 참여자 조사 결과, 자아존중감‧삶의 만족도 높아지고 우울증‧불안감 낮추는 효과
- 3.27.(수)~4.2.(화)까지 2차 참여 청년 2,500명 모집, 5월 초부터 상담실시

2024.03.26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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