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고수익 보장?…조폭 개입 ‘리딩방’ 등 신종사기 엄단

7월 17일까지 조폭범죄 특별단속 실시…전국 조폭전담수사팀 운영
지난해 3272명 검거·642명 구속…최근 사행성 범죄 비중 증가
경찰청

2024.03.18 17:32:31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