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세월호 참사 9주기 맞이 노랑드레언덕 조성

순우리말인‘드레’는‘사람과 사람 사이의 점잖은 무게, 즉 서로간의 존중’ 뜻

2023.03.24 17:07:0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