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여행하고 경남으로 이주했어요!”

- ‘경남형 한 달살이’ 인기 여전, 지난해 2:1의 경쟁률로 829명 참가,
- 단체여행 대신 개별여행, 짧은 여행보다 생활형 장기 체류여행 대세,
- 참가자 누리소통망서비스에 여행 후기 올려 경남 관광홍보 대사로 활용,
- 올해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로 사업명 변경하고 전 시군으로 확대

2022.02.15 02:12:54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