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기재부 예상보다 부동산 관련 세제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2배 가까이 더 걷혀!
- 엉터리 부동산 정책이 주원인인데도 지난해 6월과 올해 초“부동산시장의 호조 및 경제 활성화 결과”라며 자화자찬!
- 유경준 의원“결국 세수 추계 오차는 부동산 정책 효과를 오판한 탓인데, 이미 자화자찬한 정부가 이제는 애꿎은 공무원들 책임으로 돌려”
- 유의원 “부동산 정책의 실패에 가장 책임이 있는 경제 부총리가 미래권력 편에 서서 말단직원들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