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배부르고 세입자는 고통받고 오피스텔, 원룸 건물 독점계약으로 배불리는 이통3사

- 2021년 이통3사 집합건물 다회선은 291만 3천 회선, 그 중 KT 158만 3천 회선으로
54.4% 절반 이상 차지해 그 다음은 SKT(SKB) 28.8%, LG유플러스 16.8% 순
- 통신사에게 단독계약 조건으로 건물주들 리베이트 받아도 방통위 규제 못해, 세입자는
해지 위약금 부담하고 요금 선택의 자유도 없어...
- 김상희 부의장, “세입자 고통받는 집합건물 독점계약 및 불공정행위에 대한 규제를 하루
빨리 마련 해야해”

2021.10.19 02: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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