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센터 직원 1명이 전자발찌 부착자 348명의 동선을 쫓는다

-관제인력 56명이 4개팀으로 나눠 근무…1개팀 14명이 전자발찌 부착자 4,866명 관리
-올 1~7월 누적 경보 건수 942,805건…1명이 하루에 318건 처리
-전자발찌 제도가 가석방 대상자 등으로 확대되면서 관리가 더욱 어려워져

2021.09.27 0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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