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국회의원, 불법촬영 OUT! 불법촬영 카메라 유통 방지 논의

- 불법촬영범죄는 매해 적발건 수만 4,000건 이상, 사후적 처벌만으로는 한계
- 차키, 단추 등 생활필수품 위장한 변형카메라 구매이력 관리해야

2021.06.02 14:59:49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