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5.18 정신 계승해 미얀마의 인권증진과 민주주의 촉진 지원하는 ‘아세안인권기금법’ 발의”
- 군부쿠데타로 학살과 인권유린 자행되는 미얀마 상황은 41년 전 5월 광주와 비슷
- 우리 정부가 미얀마와의 군사협력 중단 선언하고 국회는 규탄결의안 채택했지만 미얀마 인권상황 개선 위한 실질적인 조치는 미흡
- 하태경 의원, ‘아세안인권기금’ 조성해 평화적인 미얀마의 인권증진과 민주주의 촉진 활동을 하는 국제기구와 NGOs 재정 지원하는 법안 대표 발의
- 하 의원, “군부에 의한 잔혹한 학살과 인권유린 만행이 자행되는 미얀마를 돕는 건 5.18 정신을 계승해 인권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