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민선7기 경기도 131조 2천억원 규모 투자유치 성공

○ 코로나19라는 최악의 조건 속에서 이룬 기업유치 활동 성과
- 투자 확정액 131조2천억원, 일자리 창출(예상) 28만8,523명
○ 122조 단일 최대 규모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유치 성공
- 경기도 정부에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필요성 건의. 기업투자로 이어져
○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해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 유치. 국내 소부장기업 기술 강화
○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기업조사, 투자상담, 투자협약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
- 인터코스코리아 유치 성공. 최근에는 독일 머크사 추가 투자유치의향도 받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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