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한옥 `배렴가옥`서 작가 9인의 산수화 `지금-여기` 기획전시

- 서울시 공공한옥 ‘배렴 가옥’ 개최(5.1.~5.30.)
- ‘오늘날의 산수’를 다양하게 구현하고 있는 작가 9인의 ‘지금-여기’를 표현한 작품 전시
- 코로나 상황 속 온·오프라인 전시 병행 및 현장에서는 사전예약제로 관람인원 제한하여 운영(회당 50분 관람, 최대 4인 가능)
- ’21년부터 홍익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운영, 배렴가옥의 새출발 기대

2021.04.30 16: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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