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SH 사장 출신 변창흠, 김세용은 서울시 부동산 적폐의 양대축”

- 박원순 서울시의 부동산 양대 적페는 SH 사장 출신 변창흠과 김세용
- 하태경 의원실, 지난 15년간 SH가 공급한 분양주택 현황 최초 공개
- 오세훈 시장 5년간 2만2천호, 박원순 9년간 1만6천호.. 반토막난 공급실적
- 분양가는 두 배로 올리고, 원가자료는 은폐하더니 공급마저 절반에도 못미쳐
- SH사장 → LH사장 → 국토부장관으로 기용되는 부동산 적폐 고리 끊어야

2021.03.08 18: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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