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학맞이 21년 어린이보호구역 종합대책 발표…CCTV 촘촘히 1천대로 확대

- 민식이법 2년, 무결점 스쿨존 완성…’22년부터 사망사고와 중상사고 ‘0’ 목표
- 과속단속카메라 천 대 운영·촘촘한 단속시스템…초등학교 100%, 유치원·어린이집까지 확대
- 서울형 스쿨존 532 프로젝트 가동…제한속도 20km 하향, 도로 전체 디자인블록 포장으로 안전강화
‣ 서초구 이수초, 광진구 양진초, 구로구 삼성어린이집 등 초등학교, 어린이집 설치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주정차는 예외 없이 강력 조치, 과태료 3배까지 인상
- 횡단보도 더 잘보이게, 똑똑한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바닥 조명 센서·음성안내·LED 표지판 설치
- 공사장·혼잡한 지역은 교통안전지도사가 644명이 어린이와 직접 등하교 동행
- 市, 서울시경찰청-자치구와 긴밀하게 공조…“어린이 보호구역 종합계획 차질 없이 이행”

2021.03.02 19: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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