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의원 “문체부는 코로나 추경 무계획으로 숟가락 얹지 말고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종합 계획을 수립할 것”
- 3월 4차 추경을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있으나, 정부·여당 입장과 배치되게 추경과 관련된 준비가 안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
- 3차 추경 실집행률은 45%로 절반에도 못미쳐
- 배현진 의원 “문체부의 방역 대응 무능과 무지가 코로나 극복 사업 진행을 어렵게 만들어”
- 황희 문체부 장관 “지난해 방역당국과 문체부가 긴밀히 협의 못해 소비자들이 충분히 체감하지 못했다는 것에 동감한다”고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