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위원장, 상속권제도 각계 의견 수렴한 후 <국민구하라법> 재발의 … 대한변협, 서울변호사회 적극 동의, 법무부와도 공감대 이뤄

- 양육의무를 다하지 않은 파렴치한 부모 상속 원천적으로 결격시키고, 상속결격 확인 절차 마련
- 서영교 위원장 “피해자 더 발생하기 전에 빨리 논의 되어야”

2021.02.12 16:03:36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