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제한, 부득이한 조치”

“중국 어려움이 우리 어려움으로 연결…이웃국가로 지원·협력 아끼지 말아야”
“경제보다는 국민 안전에 우선…공포·혐오 아닌 신뢰·협력이 진정한 극복의 길”

2020.02.04 0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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