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전국 52개 지자체 대표 정책‧특산물 만난다 '2019 지역상생 박람회'

- 11월 2일(토)~3일(일) 무교로·프레스센터 광장에서 농어촌군수협의회와 공동 주최
- 전국 52개 지자체의 대표 정책 및 명품 특산물이 한자리에
- ‘서울청년, 로컬에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청년과 지자체장이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위기에 처한 한돈농가를 돕기 위한 특판전 추진
- ‘서울-지방의 상생발전을 위한 서울선언문’ 이행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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