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력케이블 중 839km, 화재예방기능 미확보 상태

비난연성 전력케이블 교체비율 43% 수준에 그쳐
난연성 상실한 10년 이상된 도포 도료 후 계속 방치

2019.10.11 11: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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