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도 치매 국가책임제 있었더라면”

건강 코디네이터 사업단서 치매 어르신 돌보는 이영진씨
“타인과 소통하면 치매 속도 늦출 수 있어…환자 존중 중요”

2019.09.20 20:38:14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