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국내 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펀드 가입 “자본시장의 투자가 국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독립을 앞당길 수 있기를 기대”

2019.08.14 20:55:51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