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이희호 여사 헌신 잊지 않을 것”

“李 여사 노력 자주통일·평화번영 밑걸음 됐다”
김여정 “金위원장 직접 지시” 조의문·조화 전달
정의용 “유족·文 대신해 감사”…남북 15분간 만남

2019.06.12 23: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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