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에 최선 다해 달라” - 11일 유입방지 대책회의 갖고 방역태세 점검
○ 이재명 지사, 11일 오전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방지 대책회의 주재
- 이 지사 “경기도 유입 방지 위해 공항‧항만 등 경계” 당부
○ 김포‧파주‧연천 등 접경지역 3개 시‧군 192개 농가와 인근 고양‧양주‧동두천‧포천 4개시 259개 농가에 대한 임상 예찰 완료
- 접경지역 3개 시‧군 모든 양돈농가 채혈검사결과 1,456건 모두 ‘음성’
- 6월 1일부터 상황실 설치해 24시간 신고체계를 유지, 방역전담관 201명 지정 양돈농가 확인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