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두 정상이 만든 평화의 길 단단히 다지겠다”

○ 지자체-북측 간 상호협력 교류의 전기 마련 …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사업 탄력
○ 11년 만에 산업시설 둘러보며 미래 비전 제시 … 실제적인 기술 도입도 고민
○ 리종혁 아태위 부위원장, 이재명 지사 초청 언급 … 최초의 지자체장 방북 가시화

2018.11.17 13: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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