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SOS 틈새돌봄 보육 추진

◈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과 긴급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돌봄서비스 지속

2025.12.31 11:37:59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 02188, 등록일 2009-07-17, 발행인:이헌양. 대 표:김명성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8길, Tel 02-420-3651
한국방송뉴스(주) © ikbn.news All rights reserved.
한국방송뉴스(주)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